[00:00.00]나무 - 金镇浩 (김진호) [00:19.00]철 없었던 어린나의 [00:22.45]그 시절들이 지나가 [00:25.94] [00:27.70]꽤 많은 무계가 [00:29.84]내 삶속에 [00:31.00]깊이 들어오고 있는데 [00:35.07] [00:36.78]난 아무것도 모른체로 [00:39.11]이렇게 여기까지 떠밀려 왔지 [00:44.45] [00:46.12]나에 가슴속은 [00:47.87]어느새 세상속에 맞춰가 [00:53.26] [00:54.94]이세상에 내가 태어나 [00:59.86] [01:04.20]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01:09.27] [01:13.23]난 그렇게 [01:15.49] [01:16.93]나를 위로하며 저 골목길 [01:24.73] [01:25.80]못도 모르는 [01:26.83]어린 아이들을 보다가 [01:29.87] [01:31.26]뛰고 싶고 또 나가고 싶고 [01:34.85] [01:35.39]틀을 깨고 싶고 [01:36.91] [01:37.86]다시 넘어진다 해도 [01:39.90]웃으며 일어난 [01:41.49] [01:42.43]나의 어린 날들이 [01:44.14]다시 그리워져 가고 [01:49.06] [01:49.81]이 세상에 내가 태어나 [01:54.17] [01:58.42]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02:04.43] [02:26.03]이 세상에 내가 태어난 이유가 [02:36.18]늘 궁금했었지 [02:39.61] [02:43.87]헤매이던 작은 아이는 [02:50.06] [02:52.69]이제서야 알게 되었네 [02:59.91] [03:06.46]누군가에 그늘이 될때 [03:11.66] [03:15.48]누군가에 의자가 될때 [03:21.03] [03:24.51]누군가에 프루름 되어 [03:29.38] [03:33.51]내숨하나 나누어 줄때 [03:42.14] [03:42.74]그게 바로 행복이란걸 [03:47.37] [03:51.64]내가 바로 나무였단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