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wandering off in the rain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평생을 약속 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서로를 다 내려놓게 됐지
자꾸 생각 나
같이 고민했던 갈림길
왼쪽을 골랐었는데
후회하고 다시
돌아가고 싶곤 해
그렇다면 괜찮을텐데
너만 곁에 있어준다면 족해
진짜 너와 함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해
아주 비싼 것도
하나도 필요 없어
너와 있다면
끝났어 네가 거기 있어도
My heart is broken tell me 잊어줘
배달 아저씨 받네 인터폰
하지만 난 너였으면 싶어서
24 hours 매일 밤
좋았던 너의 모습만
떠올라 자꾸 날 미치게 해
말하고 싶지만
모자라네 시간
붙잡아봐도 안되는데
난 널 믿지만
언젠가 우리가 끝이
다가온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
너만 곁에 있어준다면 족해
진짜 너와 함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해
아주 비싼 것도
하나도 필요없어
너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