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8]Simba Zawadi - 롤렉스 [00:01.24]作词:심바 자와디 [00:02.20]作曲:건배、심바 자와디 [00:03.95]编曲:건배 [00:21.15]열일곱 살 때 [00:22.27]갔었던 중국 수학여행 [00:23.95]그땐 지갑 속의 돈 십만원이 [00:25.53]긴장됐었지 [00:26.50]우리 버스에 탄 행상 [00:28.08]아저씬 멋진 [00:28.99]시곌 보여줬어 여기 Rolex [00:31.59]그 값에 겁 먹은 [00:32.45]날 비웃던 친구 놈은 [00:33.65]고민 없이 오만원 내 [00:35.27]시계는 다음날 멈췄지만 [00:36.95]난 관심 없다고 [00:38.33]거짓말했던 것이 [00:39.45]내 첫 기억 about Rolex [00:41.97]스무 살 대학생 입학 선물 Poce [00:44.77]십만원이 선물 준 이모까지 [00:46.25]긴장시켰지만 [00:47.63]같은 과 형들의 Tissot 시계에 [00:50.00]돈 욕심 없다는 말이 [00:51.21]내게 입덧이 돼 [00:52.92]돈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00:54.66]미워하는 척 [00:55.01]어쩌면 돈과 하나님이 [00:56.23]너무 멀어 보여서 [00:57.29]꿈속에서만 바랐어 [00:58.94]Illionare signs up [01:00.75]하고 있는 팔목에 [01:02.03]반짝이는 시곗바늘 [01:04.14]난 원했어 Rolex 원했어 Rolex [01:09.34]난 원했어 Rolex 원했어 Rolex [01:13.84]원하지 않았던 Rolex [01:17.25]않았던 Rolex [01:18.77]Oh god 나 원해도 되나요 Rolex [01:22.37]That Rolex [01:23.58]가사를 쓰게 됐어 [01:24.74]마치 돈이 귀신인 것처럼 [01:26.42]안 무섭다고 말하곤 [01:27.60]주머닐 뒤지며 걸어 [01:28.81]익숙해져 예술가의 고충 [01:30.64]비슷한 거라며 [01:32.01]한 번도 원해본 적 없는 것처럼 [01:34.50]연결고리와 born hater [01:36.29]댓가로 Rolex [01:37.45]받았단 래퍼들을 봐도 [01:38.78]난 모르겠어 [01:40.04]내 손목에도 [01:40.80]둘러질 수 있는 것인지 [01:42.56]하지만 길게 [01:43.52]고민 못하고 끊었지 [01:45.19]서울에선 고민이 죄라는 걸 알아 [01:47.57]고민하던 형들을 봤잖아 [01:48.89]누가 지 말대로 살아 [01:50.33]가능성들은 틀어막아버리고 [01:51.98]우리였던 우리는 이제 [01:53.69]몇 안 남아져 있어 [01:55.11]각오의 이름을 빌려선 [01:56.68]한계를 정해 [01:57.80]예술과 돈 둘 중에 한 개만 정해 [02:00.58]그 같지도 않은 말에 [02:01.65]반했었어 완전히 [02:03.02]안 변한 건지 덜 큰 건지 [02:04.74]아직 난 여기에 [02:06.76]난 원했어 Rolex 원했어 Rolex [02:11.97]난 원했어 Rolex 원했어 Rolex [02:17.09]원하지 않았던 Rolex [02:19.71]않았던 Rolex [02:21.14]Oh god 나 원해도 되나요 Rolex [02:25.00]That Rolex [02:26.24]내 눈엔 사치와 허영심 [02:27.86]그 모양으로 보였지 [02:29.04]가질 수 있을 거라 [02:30.05]상상해본 적이 없으니까 [02:31.86]콸라형이 돈 벌어 산 [02:33.37]아버지의 롤렉스 [02:34.44]그때 그 시곗바늘에서 [02:35.66]처음 읽어냈던 건 [02:37.35]허영심 따위가 아닌 [02:38.82]존경심이었고 [02:39.70]긍지가 시간과 [02:40.77]함께 흘러 사치를 넘어 [02:42.45]아들이 아버지께 둘러드린 영광 [02:45.13]난 그때쯤에 [02:46.05]그게 부러워진 건가봐 [02:47.53]비와이가 비행기에서 보여준 [02:49.43]은색 롤렉스 [02:50.39]유난 떨기 싫지만 [02:51.56]사실 눈을 못 뗐어 [02:53.11]하나님이 너만 [02:54.07]인정한 것 같았거든 [02:55.39]답답함에 난 발걸음이 빨라졌구 [02:58.17]늦은 밤을 함께 [02:59.29]지샌 효은이의 팔에도 [03:00.61]감겨든 Rolex 옆자리 해쉬도 같이 [03:03.14]이제 세상의 인정을 [03:04.55]나보다 먼저 받네 [03:05.82]Yo 나도 이제 내가 원했던걸 알지 [03:08.64]소매를 노려보던 [03:09.91]내가 팔 소매를 걷어 [03:11.08]돌아선 mother f**ker [03:12.39]너도 그 눈빛을 거둬 [03:13.61]잘 봐 내 롤렉스에서는 [03:15.21]뭐가 비치는지 [03:16.26]찰나에 스쳐 보여줄테니까 [03:18.24]Check it lil b**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