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우리 (How We Used To Be)-카이

그날의 우리 (How We Used To Be)

歌手:카이

专辑:벤허

时间: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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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그날의 우리 - 카이 (Kai)/린아 (LINA)/서지영/문은수 (Eunsoo Moon)

词:왕용범

曲:이성준

나무 쟁반에 우유와 흰 빵

달콤한 포도주 가득한 잔

아직도 잡힐 듯 생생한데 왜

잡초만이 내 손에 잡히나

무덤처럼 일그러진 벽돌들 사이에

묵직한 한숨만 서려

날 반기던 어머니의 미소가

날 놀리던 동생의 손짓이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날의 노래가

저 노을과 함께 어둠 속으로 숨었네

그 날의 웃음마저도

그날만을 기억해줘

철없다 호통치던

엄마의 걱정과 근심들

식탁 앞에 둘러앉아서

수다 떨던 일상들

한숨 쉬던 너를 안아주던

엄마의 따뜻한 품

그것만 기억해주련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날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그날의 모습을

그날의 우리를

보고 파도 볼 수 없네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할 수 없어

다시는 미안했던 일들

이제 용서받을 수 없어

안고 싶어도 그럴 수 없어

후회를 해보아도

원망을 해보아도

이름을 불러봐도

대답이 없어

한 번만 만나고 싶어

그날의 어머니

바보 오빠

나의 아들

함께 웃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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