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리 (Shame)-ChRocktikal (크록티칼)

나의 우리 (Shame)

时间: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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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나의 우리 (Shame) - ChRocktikal (크록티칼)

词:이시연

曲:이원석/이시연/도운(DAY6)

编曲:이시연/이원석/이준영/제관우

태풍에도 흔들리지 않던 아이야

푸른 향기만 남기고서 나아갈 널 알아

내리는 빗속에도

끄떡없던 아이가 있었다

너는 후회하고 있을까

내가 된 너의 지금을

넌 아직도 날 미워하냐고

물음을 던져도

눈앞의 아이는 책망을 담고선

비틀린 눈빛이다

비구름 속에서 숨은 해를 찾던

끝을 모르던 꿈을 꾸던 아이는

참 눈부신 그대로

좀 더 지켜줄 수 없던 나의 어린 날을

비추며 넌 더 아이답게

날 순수히 꾸짖고

새어 나오는 한숨 그 숨에 날려

이 난

이대로 결국 가라앉고 또

난 널 위해 운다

예고 없는 재해 탓에

내 머릿속의 서랍들은

흔적도 없었다

기적을 바라던 내 쓸모없는 시간은

쏜살같게 지나

달빛에 가린 별을 너는 기억하지

두 눈 감고 속삭인 마지막 소원

그 눈 부신 밤을

좀 더 지켜줄 수 없던 나의 어린 날을

비추며 넌 더 아이답게

날 순수히 꾸짖네

버려둔 그대로 고여 있는

널 모른체했던 나

품에 가득 안기엔 늦어버린 걸까

오 오

바라던 그 곳에 우린 닿을 수 있을까

어린 나의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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