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매한 저의 EP 앨범을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앨범은 호러코어 장르로 제작되었고, 음악을 들으시면서 다소 불편하거나 무섭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바로 그런 감정들이 이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한 핵심입니다. 이 앨범은 제가 느꼈던 인생에 대한 분노, 그리고 그 속에서의 혼란을 담아낸 결과물입니다. 때로는 억눌린 감정들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는 여러분이 이 음악을 통해 저와 같은 분노와 불안을 마주하고, 그것들을 함께 풀어가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의 음악을 통해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들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감정들이 이 앨범 속에서 자유롭게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Producing : Junseong Park Mixing : Junseong Park Mastering : Junseong Park Recording : Junseong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