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곡은 갑작스럽다는 착각에 빠져 이별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남자와 이미 조금씩 마음을 정리하던 여자의 이별에 대한 ‘시각차이’를 담은 곡들입니다.균형이 맞지 않아 생기는 일들에는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예를 들자면 ‘그때 만약 내가 곁에 있어줬더라면’ 같은 생각처럼 말입니다.이미 늦어버린 미안하고 애틋한 마음은 가라앉듯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Credit1. 계절의 끝Composed by 루바토브Arranged by 루바토브Lyrics by 루바토브Vocal by 허원녕Piano by 루바토브Strings Arranged by 루바토브Violin1 by 강승현Violin2 by 강승현Mixed by 김대현Mastered by 김대현2. 이별, 그 가까이에서Composed by 루바토브Arranged by 김회건, 루바토브Lyrics by 루바토브Vocal by 반달Guitar by 김회건Piano by 루바토브Clarinet by 이한나Mixed by 화이트폴Mastered by 김대현Photographed by 강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