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쉬 녹턴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FLASHBACK’ Part.101. My Wonderland그곳에 나만의 작은 우주, 나만의 원더랜드가숨 쉬고 있었다.어린 나, 작은 방에 홀로누구의 간섭도 닿지 않는 고스란한 자유 속에서무수히 부풀어오르는 상상의 풍선들로가득 채우곤 했던 1인칭 시점의 필름어느새 솜사탕 녹듯 사라져버린 그 순간들은지금 어디쯤 있을까.아직 그 원더랜드를 떠날 듯 떠나지 못하는중력에 기댄 어른의 형체만이 선명하다.잃지 않으려 꼭 움켜 쥐어도 봤지만어렴풋이, 그 손을 놓아야 할 때가 올 것임을나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투명해져만 가는 기억 보듬고이 노래에 고이 담아본다.찬연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의 나를[CREDIT]Executive Director Bluish NocturneProducer Bluish NocturneLyrics by LuneComposed by LuneArranged by LuneVocal HaednAcoustic Piano LuneArt Designed by blue bone blueMixed by 진민호Mastered by 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