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张专辑聚焦于瞬间的片段,包括送别后的悔意、认识自我的时光,以及尚未触及的心意,将存在于不同时间点的情感融汇记录于一体。〈Sketch〉如同一幅描绘白纸上残留线条的乐曲,勾勒出心中无法抹去的印记。原以为早已遗忘的瞬间重新连接,我们恍然发觉,仍在描绘着“自我”。〈유성〉如同远看缓慢实则飞逝的流星,谱写出一首表面平静却已急速靠近的心意之歌。散落的光芒都是情感,愿这份心意全部渗入你心。〈 X 〉是一首关于与珍视之人离别后,那无法磨灭的“共度时光”的歌曲。人虽已离去,但约定、记忆与情感依然留存。此曲记录着这份残留的心意。这些故事的记忆,最终归结为一句:“无论以何种形态,‘留存’”。이 앨범은 한순간의 장면에 주목한다.떠나보낸 뒤의 후회,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아직 닿지 않은 마음까지서로 다른 시간대에 존재하는 감정들을 하나로 기록한다.〈Sketch〉는 하얀 종이 위에 남은 선처럼, 마음속 지워지지 않는 것들을 그려낸 곡이다.잊혀진 줄 알았던 순간들은 다시 이어지며, 우리는 여전히 '나'를 그려가고 있음을 깨닫는다.〈유성〉은 멀리선 느려 보여도 실제론 빠른 유성처럼, 겉으론 조용하지만 이미 빠르게 다가가고 있는 마음을 써 내려간 곡이다.흩어진 빛들은 모두 감정이며 그 마음이 전부 너에게 스며들길 바란다.〈 X 〉는 소중한 대상과 헤어짐 이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함께였던 시간’에 대한 노래다.사람은 떠났지만, 약속과 기억, 감정은 여전히 남아있다.이 곡은 그 남겨진 마음을 기록한다.이 이야기들의 기억은 어떤 형태로든 ‘남는다’는 한 문장으로 귀결된다.- Remain■ 크레딧Produced by YONG Lyrics by 다이니폰Composed by YONGArranged by 올제 (OLZE)Vocal by 다이니폰Guitar by 백시트 (XITSOUND) Piano by 올제 (OLZE)Bass by YONGMixed by YONG Tune by 올제 (OLZE)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