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 아홉 살인 랩퍼 Able은 첫 디지털 싱글 앨범 (열 아홉)에 학창시절의 끝, 사회인으로서의 출발점에 서있는 열 아홉 살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어른’ 에서는 어릴 때 되고 싶었던 어른의 모습과 어른이 되기 1년전, 어른의 문턱 앞에서 바라본 현실 속 어른들의 모습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된 자신의 슬픈 감정과, 그런 어른이 될 수 밖에 없는 사회를 비판하며 자신은 그런 어른이 되지 않고 어른다운 어른이 될 거라는 다짐을 담았고 2번 트랙 열 두 정거장이라는 곡에서는 초등학교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까지 학창시절 12년을 정거장에 비유하여 이제 학생이라는 버스에서 내려 사회로 나가야하는 기쁘지만 슬픈, 후련하지만 그리운 감정을 담았다.열 두 정거장은 Able이 리더로 잇는 AWESOME MUSIC 크루의 멤버 Loozy가 공동 프로듀싱 하였다.앞으로 Able과 함께 AWESOME MUSIC 이라는 크루의 행보도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