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옹지마상큼한 소울펑크에 국악리듬을 접목시켜 현 시대에 한국적인 목소리를 대변 할만한 창법으로 깊이 있는 인생을 노래 했다. 중간 중간의 섹션들이 재미있는 곡이다.2. 소금장수해금과 반도네온을 매치시켜서 도돔바 리듬을 가미시킨 곡이다. 인생살이의 아련함을 국악과 유럽음악의 접목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한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따뜻한 곡이다.3. 소나무야우리나라의 국목인 소나무가 재선충 병으로 죽어가는 안타까움을 노래한 곡으로 국악과 포크의 멋진 조화가 웅장한 소나무를 그려낸 곡이다.4. 등대야세월호 참사로 인해 죽어간 억울한 젊은 영혼들이 등대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의 어머니들과 교감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전주의 웅장함은 마치 종묘제례악과도 비슷한 느낌을 주며 그 슬픔이 진한 감동으로 남게 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