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나라의 첫 번째 정규 앨범 『LIGHT ME UP – Complete Spectrum』은 사랑, 상실, 배신, 분노, 회복, 자기 확신이라는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통과해 자신만의 빛을 완성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눈물로 쓰는 편지’에서 시작된 깊은 이별의 감정은, ‘Built From Nothing’, ‘Watch Me Rise (Betrayer)’를 지나며 절정의 분노와 분투로 이어지고, 마침내 ‘Shine Like Gold’, ‘Motivation’, ‘Light Me Up’으로 자신을 믿고 다시 일어서는 선언으로 귀결된다.이번 앨범은 지브리스타일의 몽환적 인스트루멘털부터 감성 발라드, 팝, 슈가팝, 하이 에너지 퍼포먼스곡까지, K-pop 안에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확장성과 몰입감을 선사한다.아티스트 루미나라는 이 앨범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구성하고, 빛나는 존재로 재탄생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 없는 이야기에 목소리를 건넨다.그리고 그 마지막엔, 우리가 있다. Light me up — 그건 나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