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보냈던 수많은 주말들을 떠올려본다. 주말이어서, 그저 사랑이어서 좋았던 어느 날들.익숙한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했던 주말과 이제는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 이별의 과정을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드라마틱하게 담았다. 화창하게 빛나는 여름날 같은 김재환과 HYNN(박혜원)의 만남은 시원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틋한 감성이 한 곳에 담겨 곳곳마다 탄성을 내지르게 한다.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표현한 두 보컬리스트의 성숙한 표현력과 하모니가 귀를 즐겁게 하는 곡으로 단숨에 흥얼거리게 되는 캐치한 코러스가 인상적이다.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별의 단상을 그린 가사와 청량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역설적으로 애절한 그리움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모두가 더 적극적으로 주말을 싫어해야 할 이유를 이 노래를 통해 한 번 더 공감할 수 있다.Lyrics by 이단옆차기, Bull$EyE (불스아이), NOAH(HIGHBRID), OSKAR(HIGHBRID)Composed by 이단옆차기, Bull$EyE (불스아이), NOAH(HIGHBRID)Arranged by Bull$EyE (불스아이), NOAH(HIGHBRID), OSKAR(HIGHBRID), SIROO(HIGHBRID), MERSIE(HIGHBRID)Chorus by 천우경, 서준영Guitar by 강승호Keyboard by 천우경Bass by 천우경String arranged by 천우경Drum by 천우경Synth & MIDI programing by 김승현Recorded by 민성수 at DUBLEKICK StudioVocal Edited by 김수빈Mixed by Team AMG at Dart Studio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