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음은 풋풋했고 위태로웠으며, 아름다웠고 진실되었다.나의 종이달은 슬펐고 쉴 곳이었으며, 상실이었고 그대였다."모두의 처음이 찬란함의 잔상으로 기록되길 바랍니다.너와 나의 기억 속에 아름다움으로 자리하길 원합니다.무엇보다 우리들의 다음은 조금 덜 슬프길 소원합니다. p.s. 나인 너에게처음을 처음 보내고 있다면, 괜찮아질 거예요.모든 것에는 늘 결말이 존재하니까요.당신의 상실과 슬픔에 '나아짐'이라는 완결이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Credits]Producer : 김수만Lyrics : 경하Compose : 경하Arrangement : 김수만, 경하String Arrangement : 김수만, 김현정Piano : 이은지Guitar : 윤상익Drum : 노용진Bass : 노거현Chorus : 황예인 Recording Studio : FAB STUDIO / 케미컬사운드 / PNPN Music RoomMixing Engineer : 고현정 @KOKO SOUND Mastering Engineer : 채승균 음향감독 @Sonic KoreaA&R : 이현도Photo : 이계명Design : poodlepoodleExecutive Producer : Red Submar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