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there 의 첫번째 싱글 lie 발표가수 윤현석이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 there there 로 돌아왔다.그 동안 꾸준히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과, 넌버벌 뮤지컬, 영화음악, 해외 아티스트 프로듀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그가 메인 보컬이 아니 그룹의 프로듀서와 리더로 새로운 모습을 시도했다.자신의 목소리가 아니 다른 가수의 소리로 표현하는 작업은 언제나 새롭고 신선함을 느낀다. 그가 불렀다면 이번 음악은 완전히 다른 사운드의 음악이 되어버렸을 것 이다. 락이 기반이 된 다양한 사운드를 내는 그룹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타이틀 곡인 lie는 꽉 찬 사운드를 내기 위해 최고의 세션 기타리스트이자 그룹 H2O의 기타리스트인 tommy kim과 내 귀에 도청장치의 드러머인 정재훈 그리고 테크니션 베이시스트 박순철의 조합으로 파워풀하며 펑키한 느낌을 잘 살린 곡이다. 이 곡에는 윤현석이 코러스로도 참여했다. 특히 드럼 비트의 탐라인이 독특한 리듬을 선사한다.두번째 곡 say my name은 lie와 정반대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어코스틱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 앞으로 there there의 스타일에 궁금증을 유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