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n 의 첫 번째 정규앨범 ‘I'll Be There'는 ’나는 항상 그 곳에, 네가 기댈 곳에 서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내가 너의 아버지다‘라는 사투리 ’내가 니 아비데이‘의 발음상 유사어로써 이름지었다. 1번 트랙인 타이틀곡 ’I'll Be There'는 아버지의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담은 충고(잔소리?)를 가사로 하여, 이시대의 아들, 딸들에게 고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정규 이전에 발표되었던 다섯 개의 싱글앨범 곡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K.man 특유의 드럼플레이가 돋보이는 Drum Free 버전의 ‘파란우산’, ‘땡땡이’ 두 곡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