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소울엔진은 10여년간의 개인활동을 모두 멈추고 새롭게 돌아왔다. 이들의 리더이자 소울엔진 음악의 기둥이었던 해인과 당시 보컬을 맡았었던 테오는 지난 2년여간 준비한 끝에 새롭게 음반을 발표하게 되었다.소울엔진은 데뷔초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행보였다. 데뷔 하자마자 총 7편의 영화 및 드라마 OST 그리고 캔커피 CF 와 S사의 휴대폰광고까지 각종 CF 배경음악으로 그야말로 거침없는 행보였다.데뷔앨범으로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던 그들은 일본진출을 이유로 데뷔앨범을 발매한지 8개월만에 돌연 잠적 해버렸다.당시 신인차트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던 ‘아름다운 너’의 주인공"소울엔진" 바로 그들의 이야기다.벌써 10년이 훌쩍 지나 이젠 많은 이들의 기억속에서 흐릿하게 잊혀져 가고 있을 무렵 그들이 감성적인 팝록을 들고 “소울엔진“이라는 이름으로 첫 ep앨범 [사랑하려해]로 찾아왔다. 향후 이들은 팝록밴드로써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것이며, 콘서트 및 어쿠스틱공연 역시 많이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