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 가라” - 오늘이 내 인생의 남은 날 중에서 가장 젊은 날임을 강조하고 있는 곡이다.고고와 트롯 리듬이 혼합된 경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우리나라 전통가요에 많이 사용되는 5음계를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가 있다.부초같은 인생, 사랑의 밧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성인 가요계의 최고의 가수 김용임씨가 가창한 “나이야 가라”는 작곡가 류원광, 손연성 콤비의 정통 성인가요 첫 데뷔곡인만큼 지금까지 작업했던 어떤 곡 보다도 특별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는 후문이 있다.“마음엔 나이가 없다”는 가사말이 육체는 세월의 흐름에 맞춰 변하더라도 마음만은 항상 파릇파릇한 20대에 머물러 있는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 하다.국가대표 코러스 김현아의 나긋나긋한 코러스 라인이 곡의 흥을 한층 돋구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