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MOKE"연기를 피워서 어떠한 것을 연기와 함께 날려보낼 수도 있는 반면 그 무언가를 불러올 수도 있고 환각을 유발하는 소재라고 생각한다. 슬픔을 뒤로한 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채 나를 떠난 상대를 단순히 잠깐 화가 났다고 생각을 하고언제나 그랬듯 다시 우리는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이것마저도 체념하지 못한 망상의 일부이다.연기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한다"눈에는 보이지만 잡으면 사라지는 것""잠깐은 머무르지만 이내 줄곧 사라지는 것" 나에게 있어서 현재 나와 상대방의 거리는 그 정도 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함께할 때는 알지 못했던 것, 불러주지 못했던 이름 너의 이름을 애칭으로 단정 지어 버리고 지금껏 불러주지 못했던 너의 이름. 현재는 혼자서만 보고 말할 수 있는 것. 내가 성실하지 못했던 일들은 끝은 항상 아쉽기만 하다.그게 사랑이라도. 있을 땐 보지 못했던, 듣지 못했던 부분들. 이것이 모여 너라는 환각을 만들어온 게 아닐까.이번"IN THE SMOKE"는 밤비의 음색을 돋보이게 한다.Lo-fi 한 분위기는 권영훈도 함께 빛을 낸다.다양한 하모니들로 가득 매워진 곡은 멜로디와, 목소리의 조합을 잘 이뤄주며 프로듀서 Jaepep의 비트 메이킹으로 또 하나의 곡이 완성되었다.[Credits]작곡: 밤비(Bambee), 재팹(Jaepep), 권영훈(TANGTHEAWESOME)편곡: 재팹(Jaepep)작사: 밤비(Bambee), 권영훈(TANGTHEAWESOME)코러스: 밤비(Bambee), 권영훈(TANGTHEAWESOME)피아노: 재팹(Jaepep)베이스: 재팹(Jaepep)기타: 김형주드럼: 재팹(Jaep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