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노트의 새로운 연인송 ‘봄 같은 너’ 발표아직은 추운 겨울인 1월에 제목에서부터 봄기운이 느껴지는 싱글 ‘봄 같은 너’를 들고 2016년을 시작한 데일리노트. 그 산뜻한 시작 같은 노래인 ‘봄 같은 너’의 실제 가사 내용을 들여다보면 봄을 노래한 곡은 아니다. 오히려 봄을 소재 삼아 사랑하는 연인을 노래한 곡으로, 복고풍 사운드가 더해져 현실임과 동시에 추억 속 아련함을 떠올리게 한다. 둔탁한 복고풍 드럼으로 시작해 통통 튀는 각양각색의 악기들이 어우러져 마치 봄에 새싹이 돋듯이 사랑의 감정이 피어나는 느낌을 음악적으로 표현해 듣는 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하는 곡이 아닌가 싶다.한동안 뜸했던 활동을 뒤로하고 지난해 9월부터 꾸준한 음원 발표와 공연을 해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악 활동과 공연 등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