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달콤하게 다가옵니다. 그녀는 수줍게 인사합니다. 당신도 만나보세요."Hi To Him".자유롭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기타보컬 세준과, 매력적이면서도 솔직한 감성의 퍼커션보컬 나래가 함께한"Hi To Him"의 첫 번째 EP앨범."Hi To Him"의 노래들은 세준과 나래가 다른 팀의 객원으로 만나 팀을 결성하게 된 것처럼, 일상 속의 우연하면서도 반가운 감정들로 가득하다. 이 네 개의 곡들은 마치 당신의 일기처럼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들려준다. 경쾌한 기타리듬이 매력적인"고백"을 시작으로, 싱그럽고 깜찍한 사운드의 타이틀곡"봄", 추억 속의 마지막을 이렇게 기억하고 싶은"I'm So Sorry", 부끄러움과 반가움이 교차하는 어릴 적 첫사랑을 만난"안녕"까지 흐르는 다채로운 감정들이 앨범 전체에 가득하다. 오는 봄, 홍대클럽 '빵'위주로 2년 여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해온"Hi To Him"의 한층 더 감성적이고 풍부해진 사운드를 함께해보자.